후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‘3년 짝사랑’ 썰 (+후기 포함)

안녕. 나는 졸업 앞두고 취준하는 4학년인 사람이야. 요즘 취업 준비하느라 정신도 없고, 이래저래 피곤한 일이 많아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데, 더 지치는 일이 생각나서 푸념이나 좀 해볼까 해. 필력도 노잼이고 썰 내용도 더더욱 그렇겠지만, 그런 필력에 그런 썰을 가진 사람도 가끔은 푸념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너그러이 용서해주길 바라. 나는 벌써 3년째 누군갈 짝사랑하고 있는 진성 모쏠이야. … 후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‘3년 짝사랑’ 썰 (+후기 포함) 계속 읽기